적도의 나라 케냐에 가다 (연재)
이별은 슬프다! (35)
수잔과 내가 탕가이 교회당에 도착 한것은 오전 9시 경이다
오늘은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마지막 날 이었다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 있었다
우리 일행은 오늘 주일 예배 후에 몸바사로 이동을 해야 하는 계획 때문에 서둘러서 주일 예배를 드려야 했다
예배의 모든 순서들이 정성것 진행 되고 있었다
나는 내 일생에 있어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케냐에서의 설교를 정성을 들여서 했다
오늘 따라서 원주민들의 설교를 듣는 모습들이 아주 진지 했다
그리고 이들도 오늘의 마지막 이별을 아주 아쉬워 하는 모습 이었다
역시 인간이 지니고 있는 인정이란 것은 피부 색갈이나 언어나 문화의 차이에 관계 없이 공통적인 감정 인것 같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형제와 자매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 이었다
이곳에 와서 땀 흘리며 수고 한 보람을 느끼는 시간 이었다
오늘 예배 시간을 통하여 또 다른 감격과 감사를 느끼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간 우리 단원들을 태워 나르던 봉고차의 운전수 였던 삼손이 오늘 예배의 마지막 초청 시간에 예수를 믿기로 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감격 스러운 감동적 사건을 연출 했던 것이다
삼손이 짧은 간증을 우리들에게 선사 했다
그간 우리들 단원들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전도하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여러 가지로 감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에 특히 어느 날 수잔과 서목사가 길에 쓰러진 산모와 뱀에 물린 사람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생명을 구해 주는 모습을 보고는 자기도 예수를 믿기로 마음에 결심을 하였다는 내용 이었다
나는 그 동안 내가 사용하고 있던 영어 성경 책과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어서 삼손에게 선물로 주었다
껑충 껑충 뛰면서 좋아 하던 그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이별은 정말로 슬픈 사건이다
온 교우들이 한참을 따라 오면서 우리들이 탄 봉고차를 바라 보면서 손을 흔들었다
과헤리! 과헤리! (안녕. 안녕)
수잔과 나는 그들이 시야에서 안 보일때 까지 손을 흔들어 주었다
사진: 손을 흔들며 이별을 아쉬워 하는 교우들
이별은 슬프다! (35)
수잔과 내가 탕가이 교회당에 도착 한것은 오전 9시 경이다
오늘은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마지막 날 이었다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 있었다
우리 일행은 오늘 주일 예배 후에 몸바사로 이동을 해야 하는 계획 때문에 서둘러서 주일 예배를 드려야 했다
예배의 모든 순서들이 정성것 진행 되고 있었다
나는 내 일생에 있어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케냐에서의 설교를 정성을 들여서 했다
오늘 따라서 원주민들의 설교를 듣는 모습들이 아주 진지 했다
그리고 이들도 오늘의 마지막 이별을 아주 아쉬워 하는 모습 이었다
역시 인간이 지니고 있는 인정이란 것은 피부 색갈이나 언어나 문화의 차이에 관계 없이 공통적인 감정 인것 같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형제와 자매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 이었다
이곳에 와서 땀 흘리며 수고 한 보람을 느끼는 시간 이었다
오늘 예배 시간을 통하여 또 다른 감격과 감사를 느끼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간 우리 단원들을 태워 나르던 봉고차의 운전수 였던 삼손이 오늘 예배의 마지막 초청 시간에 예수를 믿기로 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감격 스러운 감동적 사건을 연출 했던 것이다
삼손이 짧은 간증을 우리들에게 선사 했다
그간 우리들 단원들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전도하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여러 가지로 감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에 특히 어느 날 수잔과 서목사가 길에 쓰러진 산모와 뱀에 물린 사람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생명을 구해 주는 모습을 보고는 자기도 예수를 믿기로 마음에 결심을 하였다는 내용 이었다
나는 그 동안 내가 사용하고 있던 영어 성경 책과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어서 삼손에게 선물로 주었다
껑충 껑충 뛰면서 좋아 하던 그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이별은 정말로 슬픈 사건이다
온 교우들이 한참을 따라 오면서 우리들이 탄 봉고차를 바라 보면서 손을 흔들었다
과헤리! 과헤리! (안녕. 안녕)
수잔과 나는 그들이 시야에서 안 보일때 까지 손을 흔들어 주었다
사진: 손을 흔들며 이별을 아쉬워 하는 교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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