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나라 케냐에 가다! (연재)
벗고 사는 여인들 (11)
탕가이 침례교회당을 떠난 우리 일행은 등에서 흘러 내리는 땀 줄기에 흠뻑 젖은 채 한참 만에 빠빠야 나무의 그늘 밑에 풀로 지붕을 뒤 덮은 기리야마 주민의 움막 집이 서너개 모여있는 주거지를 발견했다.
비슷 비슷한 움막 집들이 서로 모여있는 것을 보니까 몇 가정이 함께 모여 사는 것 같았다.
밖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을 들었는지 여자 한 사람이 움막에서 개구멍 만한 입구를 비집고 나온다.
잠보! 잠보!
내가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어리둥절 해 있던 여인이 드디어 허연 이빨을 드러내며 어색한 웃음으로 손을 내밀고 악수에 응한다
윗도리는 벗었고 단지 가린 곳 이라고는 여자의 중요 부분 뿐 이었다
우리는 이미 훈련과 지시를 단단히 받은대로 우리들의 눈동자를 오직 여인의 얼굴에만 집중하며 이야기를 할 뿐 이었다. 우리는 미국에서 온 전도 단원입니다
케냐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 하려고 왔습니다
잠간 만 예수에 관해서 이랴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 . . . ?????
벤슨과 여인이 잠시 자기들의 나라 말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목사님! 잠간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자기 식구들을 다 모으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희색이 만면에 가득하여 빠빠야 나무 그늘 밑에 쭈그리고 앉았다
이 움막 저 움막에서 너 댓 명의 여인들과 어린애 들이 꾸역 꾸역 나왔다
아니 이럴수가?
남자들은 보이지 않고 여자들과 어린애 들 뿐인데 줄 잡아서 애들만 20여 명이 되었다
이 사람들이 모두 가족들 입니까?
아까 먼저의 여자가 또 허연 이빨을 보이면서 그렇다고 한다
남자들은 어디 있습니까?
일 터에 나갔다고 한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나의 질문이 실수 였음을 알았다
남자들이 아니라 남편 한 사람이 일부 다처제의 묘를 살려서 여러명의 여인들과 어린 애 들을 거느리고 살고있는 가족임을 몰랐다
우리는 열심을 다해 복음을 전했다
또 한번 놀란것은 온 식구가 예수를 믿겠다고 손을 든 것이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가정의 구세주가 되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 케냐의 가정주부)
비슷 비슷한 움막 집들이 서로 모여있는 것을 보니까 몇 가정이 함께 모여 사는 것 같았다.
밖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을 들었는지 여자 한 사람이 움막에서 개구멍 만한 입구를 비집고 나온다.
잠보! 잠보!
내가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어리둥절 해 있던 여인이 드디어 허연 이빨을 드러내며 어색한 웃음으로 손을 내밀고 악수에 응한다
윗도리는 벗었고 단지 가린 곳 이라고는 여자의 중요 부분 뿐 이었다
우리는 이미 훈련과 지시를 단단히 받은대로 우리들의 눈동자를 오직 여인의 얼굴에만 집중하며 이야기를 할 뿐 이었다. 우리는 미국에서 온 전도 단원입니다
케냐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 하려고 왔습니다
잠간 만 예수에 관해서 이랴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 . . . ?????
벤슨과 여인이 잠시 자기들의 나라 말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목사님! 잠간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자기 식구들을 다 모으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희색이 만면에 가득하여 빠빠야 나무 그늘 밑에 쭈그리고 앉았다
이 움막 저 움막에서 너 댓 명의 여인들과 어린애 들이 꾸역 꾸역 나왔다
아니 이럴수가?
남자들은 보이지 않고 여자들과 어린애 들 뿐인데 줄 잡아서 애들만 20여 명이 되었다
이 사람들이 모두 가족들 입니까?
아까 먼저의 여자가 또 허연 이빨을 보이면서 그렇다고 한다
남자들은 어디 있습니까?
일 터에 나갔다고 한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나의 질문이 실수 였음을 알았다
남자들이 아니라 남편 한 사람이 일부 다처제의 묘를 살려서 여러명의 여인들과 어린 애 들을 거느리고 살고있는 가족임을 몰랐다
우리는 열심을 다해 복음을 전했다
또 한번 놀란것은 온 식구가 예수를 믿겠다고 손을 든 것이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가정의 구세주가 되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 케냐의 가정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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