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선교여행기 (연재)
적도의 나라 케냐에 가다 (6)
과일 뿐인 아침 식사!
손목의 시계가 새벽 4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케냐의 첫 밤은 겨우 3시간 정도를 잔것 같다.
몸을 비틀어 보았다.
말을 제대로 듣는것 같지가 않았다.
굴러 떨어지듯 침대 밑으로 기어 내려갔다.
그리고 무릅을 꿇었다.
주님! 감사 합니다.
낯선 나라 케냐에서도 새 생명을 허락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인생에 있어서 아름다운 최선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케냐의 첫번째 아침 식사는 정말로 인상적인 것이었다.
빠빠야, 망고, 바나나, 파인애풀, 오렌지, 그리고 토스트가 두 조각이었다.
안내원의 말로는 이 곳에 머물고 있는 동안의 아침 식단은 동일 할 것이라고 한다.
오전 8시 정각!
256명의 단원들은 두 팀으로 갈라져서 각각 자기의 임지로 여행을 계속했다.
몸바사 지역과 말린디 지역 중에서 나는 말린디 지역의 128명중 9명의 목사들 중에 끼어서 봉고차에 몸을 실었다.
이름 모를 남국의 꽃들이 우리들 일행을 향애 손짓을 하고 있었다.
말린디여!
이제부터 2시간 뒤면 너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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